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 LG 오지환이 폭투를 틈타 2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폭투로 2루까지 진루하는 오지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07 20: 56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