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타구 맞았지만 괜찮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7 21: 13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2루 NC 알테어의 타구에 발쪽을 맞은 키움 안우진이 균형을 다시 잡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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