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사 당한 대주자 김민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7 21: 31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1사 1루 SK 박성한의 타석때 대주자 김민준이 견제사 당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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