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따라잡을 수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7 21: 33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키움 김웅빈이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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