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NC가 키움에 4-3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고척 원정 3연전에서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NC의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는 11로 줄었다.
경기를 마치고 NC 선수들이 마운드 근처에 모여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NC,'키움에 전날 패배 설욕! 매직넘버 11'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7 21: 52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