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겸 화가인 이혜영이 으리으리한 대저택에서 화보를 연상시키게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7일인 오늘 이혜영이 개인 SNS를 통해서 "#대놓고 홍보 #오늘 도착한 택배 "넘 이뽀"란 일상을 알리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시크함이 묻어나는 블랙 원피스를 갖춰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대리석으로 꾸며진 으리으리한 대저택같은 럭셔리 하우스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동료 배우 손태영 역시 "집 이렇게 멋있기 있기 없기? 언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혜영은 한강뷰를 자랑하는 넓은 테라스에서 와인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으며. 화가로도 연예인으로도 팬들과 꾸준히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이혜영SNS'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