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믿을 수 없는 43세 여배우 민낯..'컴퓨터 미인'의 정석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0.08 00: 59

 배우 김희선이 '동안'의 표본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오전 김희선은 개인 SNS에 "독감주사"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한 손으로 턱을 받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무언가 깊은 생각에 빠진 듯 몽환적인 눈빛과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또한 김희선은 핑크 티셔츠에 블랙 모자를 매치하면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 또한 "아프지마세요", "나의 영원한 여신님", "언니 너무 진짜 예뻐요", "청순 수수한 모습 짱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희선의 방부제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SBS '앨리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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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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