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정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나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신정환이 아들을 업고 저녁 산책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신정환은 4살 아들을 업은 가정적인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정환은 특히 “아들이 좋아해 사랑해 지는해 해해해 라임중 숭실중”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여전한 센스를 뽐냈다.
한편, 신정환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