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독감주사 맞고 너무 아파서 깜짝 놀랐다..감기 조심하세요" [★SHOT!]

박은혜가 근황을 공개하면서, 큰 일교차를 걱정했다.

배우 박은혜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교차가 큽니다...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어제 #독감주사 를 맞고 너무 아파서 깜짝 놀랐어요.. #독감주사잊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혜가 깔끔하고 단정한 의상을 차려입은 뒤,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쌍둥이 아들을 키우는 40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박은혜는 지난 6월 종영된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서 1인2역으로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남겼고, 현재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출연 중이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TV조선 새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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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