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엄마 미모 물려 받았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08 09: 13

배우 오윤아가 엄마와 함께핫 오붓한 시간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엄마, 아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애틋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이번에는 엄마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오윤아는 엄마의 미모 DNA를 물려 받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8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희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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