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합 경력 46년"…뚝딱이x방귀대장 뿡뿡이, '철파엠' 강림한 레전드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08 09: 36

EBS 인기 개릭터 뚝딱이와 방귀대장 뿡뿡이가 SBS에 전격 등장했다.
8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뚝딱이, 방귀대장 뿡뿡이를 SBS에서 만나다니.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뚝딱이와 방귀대장 뿡뿡이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철 인스타그램

데뷔 24년차 뚝딱이와 데뷔 20년차 방귀대장 뿡뿡이는 여전히 앳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뚝딱이는 손하트를 만들며 귀여운 매력을, 방귀대장 뿡뿡이는 손을 흔들며 명랑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뚝딱이와 방귀대장 뿡뿡이는 꼰대설, 성형설 등에 대해 모두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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