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전시회 나들이에 나섰다.
옥주현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항아리 - 5月 의 봄 날 - #최영욱작가님작업실 #karma들”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옥주현은 전시회 그림들을 감상하고 있다. 작품 앞에서 오래도록 곱씹으며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해 이효리, 성유리, 이진과 재결합해 JTBC ‘캠핑클럽’에 출연했고 현재는 뮤지컬 ‘마리 퀴리’ 무대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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