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정우성 못지않은 스윗가이..세젤귀 "굿모닝~"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0.08 14: 58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 해맑은 인사를 건넸다. 
8일 벤틀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좋은 하루 되자구요~~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벤틀리는 “굿모닝”이라고 외치고 있다. 
해맑은 인사와 인형처럼 귀여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벤틀리의 깜찍한 아침 인사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화답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샘 해밍턴의 아들인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윌벤져스로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벤틀리의 한국 이름은 정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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