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서호, 생후 4개월 맞아? 머리숱 부자라서 가능한 '모닝 민들레'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08 16: 06

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띵띵 부은 모닝 민들레. 부종으로 오늘 공연 취소 #밥아저씨 #밤안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에 탑승한 양미라 아들 서호가 담겨 있다. 서호는 장난감을 쥐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중이다. 이때 아침이라서 부은 얼굴과 한껏 솟아오른 머리가 앙증맞아 웃음을 자아낸다.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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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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