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배우 류담이 한층 훈훈해진 외모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7일 류담은 자신의 SNS에 "d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담벼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류담은 KBS 2TV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와는 확연히 달라진 스타일로 감탄을 자아낸다.
류담은 배우로 전향하며 40kg를 감량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바. 류담은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류담은 최근 KBS 1TV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류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