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전역 후 더 잘생겨진 비주얼..훈남 그 자체[★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08 17: 19

배우 주원이 사진을 통해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주원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알렸다.
그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차 안에서 셀피를 남긴 주원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날 주원은 하늘색 라운드 티셔츠를 입고 해말간 청년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무엇보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이를 뚫고 나오는 강렬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군 전역 이후 한층 더 멋있어진 그의 외모가 훈훈하다.
주원은 SBS 드라마 '앨리스'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뮤지컬 '고스트'의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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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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