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신민철, 신혼 2개월차의 달달함..꿀 떨어지는 눈빛[★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0.08 17: 29

가수 혜림과 그의 남편 신민철이 행복한 한 때를 공개했다.
혜림은 8일 자신의 SNS에 "My dory dory min"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올렸다.
혜림 SNS

혜림 SNS

사진 속에서 혜림과 신민철은 주방에 서서 서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신혼의 행복을 자랑하고 있다.
혜림과 신민철은 지난 8월 결혼을 하면서 7년간의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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