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샤워 가운만 입어도 반짝반짝…43살 여신 미모도 "열일 중"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08 18: 02

배우 김사랑이 샤워가운만 입고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씨 정말. 오늘도 열일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TV조선 새 드라마 ‘복수해라’ 촬영 중 잠시 사진을 찍으며 휴식 중인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웨이브 머리를 길게 내려뜨린 김사랑은 샤워가운을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빛나는 김사랑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4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눈부시다.
한편, 김사랑이 출연하는 TV조선 새 드라마 ‘복수해라’는 10월 중 방송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