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안타로 시작하는 페르난데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08 18: 50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때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첫 타석 안타로 시작하는 페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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