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동생들에게 골 허용하지 않겠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0.08 18: 53

8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 '2020 남자축구대표팀vs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소집됐다.
'벤투호'와 '김학범호'는 10월 9일, 12일 오후 8시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맞붙는다.
훈련에 앞서 국가대표팀 조현우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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