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마지막 경기 앞둔 박용택,'우규민과 뜨거운 포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8 18: 59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삼성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LG 박용택이 삼성 우규민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은뒤 포옹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삼성 마지막 경기 앞둔 박용택,'우규민과 뜨거운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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