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박용택,'삼성 후배들과 마지막을 기념하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8 19: 03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삼성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LG 박용택이 삼성 후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은퇴 앞둔 박용택,'삼성 후배들과 마지막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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