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놓치며 안타 허용한 이성규,'잡을 수 있었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8 19: 34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LG 홍창기의 내야안타때 김성규 1루수가 포구 실패후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공 놓치며 안타 허용한 이성규,'잡을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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