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닮은 두 딸과 놀아줬나..귀걸이 한 '딸바보'의 일상[★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08 19: 56

가수 비가 ‘딸바보’의 면모를 공개했다.
비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디테일 귀걸이”라는 글과 함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앉아 양 손에 손선풍기를 들고 바람을 쐬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는 몸에 달라붙는 하늘색 니트를 입고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특히 비는 양쪽 귀에 깜찍한 모양의 여성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딸들과 놀아주는 모습인 듯 보여서 더욱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