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8 20: 11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루 NC 김성욱 타석에서 키움 선발 이승호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김태훈,'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