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벌써 3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8 20: 15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키움 선두타자 이정후가 우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이정후,'벌써 3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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