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최선을 다했지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08 20: 41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SK 김경호가 두산 김재환의 홈런 타구를 잡기위해 점프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경호,'최선을 다했지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