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2사 삼성 박해민의 타구를 LG 채은성 우익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펜스 앞 호수비 펼치는 채은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8 21: 02
인기기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나나,'숨막히는 옆태'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