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1군 등판 삼자범퇴로 마무리한 윤희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08 21: 06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SK 윤희상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youngrae@osen.co.kr

2년 만에 1군 등판 삼자범퇴로 마무리한 윤희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