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의 등장에 오나라와 전소민, 제시, 미주가 환호성을 질렀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는 OCN ‘써치’의 주역 배우 장동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동윤의 등장에 오나라와 전소민, 제시, 미주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열띤 환호와 함께 수줍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다들 왜 입을 닫고 있냐. 훔쳐 보지 마라. 웃기다"며 "우리는 미팅 프로가 아니다"라고 타박했고, 네 사람은 "연예인 본 것 같다"고 함박미소를 지었다.
'식스센스'의 팬이라고 밝힌 장동윤은 "방송을 재미있게 봤다. 초코 치킨 나왔던 편을 봤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mk3244@osen.co.kr
[사진] '식스센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