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양석환,'여기서 끝내보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8 21: 24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1사 LG 양석환이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안타 양석환,'여기서 끝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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