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김용의,'도루성공 끝내기 찬스 만들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8 21: 26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1사 LG 유강남의 타석때 1루 대주자 김용의가 도루성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대주자 김용의,'도루성공 끝내기 찬스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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