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현,'반드시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8 21: 37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양기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양기현,'반드시 틀어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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