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엄청났던 전유수의 마무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08 21: 53

KT가 롯데를 꺾고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KT는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선발 배제성의 호투를 앞세워 롯데를 6-5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철 감독이 전유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이강철 감독,'엄청났던 전유수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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