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안타 신민재,'오늘은 내가 주인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8 21: 46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1사 만루 LG 신민재가 끝내기 안타를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끝내기 안타 신민재,'오늘은 내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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