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끝내기 신민재,'감출 수 없는 기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8 21: 51

LG 트윈스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2연승에 성공했다.
LG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끝내기 안타를 날린 LG 신민재가 동료들과 즐거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데뷔 첫 끝내기 신민재,'감출 수 없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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