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두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풋풋하면서 청순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장신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 화보촬영”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신영은 아이보리색 니트에 호피무늬의 베레모를 착용하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신영은 니트에 반바지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장신영은 두 아이를 키우는 37살의 엄마가 아니라 20대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상큼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장신영은 강경준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신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