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고스트나인, 강렬 카리스마 '띵크 오브 던'..완성형 아이돌의 정석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09 09: 13

신예 고스트나인(GHOST9)이 완성형 아이돌의 정석을 뽐내고 있다.
고스트나인(GHOST9)은 지난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고스트나인(GHOST9)은 올 화이트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부터 디테일한 손동작까지 유려한 강약 조절을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특히 격렬한 동작에도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을 자랑하며, 고스트나인(GHOST9) 표 '강력파워'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처럼 고스트나인(GHOST9)은 신인의 당찬 포부와 패기를 담아낸 퍼포먼스로 매 무대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순정만화 속 미소년 비주얼은 물론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이 완벽한 3박자를 이루며 완성형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고스트나인(GHOST9)의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은 힙합과 덥스텝을 기반으로 한 팝 댄스곡으로, 강렬한 사운드에 고스트나인(GHOST9)의 부드럽지만 거친 목소리와 안무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편, 고스트나인(GHOST9)은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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