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사랑스러운 언니들..자고 있는 막내 예뻐서 다 모였어요”[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09 14: 49

배우 이윤미가 사랑스러운 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9일 자신의 SNS에 “good morning 사랑스러운 언니들~ 자고있는 막내 회장님이 예뻐서 다 모였어요~~평온한 아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첫째 딸 아라, 둘째 딸 라엘이 자고 있는 셋째 딸 엘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이윤미가 세 딸과 침대에 함께 누워 있는 모습. 특히 이윤미는 세 딸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