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놀라운 신체 비율을 자랑했다.
신예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이 사진 찍고 있는데 어딘서가 우연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촬영 중인 신예은이 잠시 휴식 중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란 원피스를 입고 산뜻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신예은은 167cm라는 길쭉한 키에 8등신이 넘는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예은은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경우연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