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오재일, '만루 찬스서 내야 땅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09 17: 42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두산 오재일이 내야 땅볼을 치고 아쉬워하며 1루로 뛰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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