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진심을 담은 사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9 18: 18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NC 선두타자 박민우에게 사구를 던진 LG 선발 켈리가 박민우에게 고개 숙여 사과 인사를 한 후 모자를 가슴에 대고 있다./ rumi@osen.co.kr

켈리,'진심을 담은 사과'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