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무사 2, 3루 위기에 혀 빼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09 18: 31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2, 3루 상황 KT 선발 소형준이 로진백을 만지고 있다. / dreamer@osen.co.kr

소형준, '무사 2, 3루 위기에 혀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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