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몸을 날리며 잡아내는 호수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9 19: 06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NC 알테어의 플라이 타구를 LG 우익수 이형종이 몸을 날리며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이형종,'몸을 날리며 잡아내는 호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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