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문성곤 부담스러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09 20: 43

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전자랜드는 KGC와의 경기에서 98-96으로 승리했다. 
2쿼터 전자랜드 김낙현이 KGC 문성곤의 수비를 받고 있다. /cej@osen.co.kr

김낙현,'문성곤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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