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내야 뚫어내며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5: 43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NC 나성범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 dreamer@osen.co.kr

나성범, '내야 뚫어내며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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