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이민호, '6회까지 110구 던지며 무실점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5: 51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6회초 NC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이민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LG 선발 이민호, '6회까지 110구 던지며 무실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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