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호은, '드디어 0의 균형 깼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6: 15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상황 LG 김호은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김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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