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적시타 날린 LG 김호은, '임무 완수의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6: 16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상황 LG 김호은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대주자 구본혁과 교체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선제 적시타 날린 LG 김호은, '임무 완수의 미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