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루친스키 강판시키는 선제 1타점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6: 17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상황 LG 김호은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김호은, '루친스키 강판시키는 선제 1타점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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